_ photologue by seame song
꼬질꼬질한 얼룩 길냥이
가끔 나타난다. 작게 냥~, 냥~. 자신의 조카를 부르는 소리?
까불고 쌩쌩거리던 녀석이 기운 없어보인지 꾀 됐다.
요녀석 아기냥이 때 모습 ↓
2009/12/19 - 처음 보는 아기 냥이 두 마리
요즘엔 고양이용 사료를 주지만 당시엔 소금끼가 얘네들한테 안좋은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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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 31. 20:02 | A |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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