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대남문에서 구기계곡으로 내려가다 들려본 문수사




간송 미술관 전시(클릭) 관람 후 오른 북한산(산행기 클릭), 내려가는 길에 문수사를 들렸다.
사진은 대남문.

















가운데 왠 까만 토끼 ???


아하 ~ !!


조용조용


살금살금. 등산화는 조용히 걷기 기능도 있구나...












 

















2013. 5. 15. 10:00 | A | ART &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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