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구기계곡의 이름 모르는 새와 환상적인 귀룽나무
울지도 않고 숲을 누비고 다닌다.
(똑딱이 망원은 내 실력으론 이 정도인줄 알면서 찍었다.)
귀룽나무. 숲 속 커튼.
어제 구기계곡에서.
2013/06/04 - 북한산 족두리봉-향로봉-비봉, 신나게 오르락 내리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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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6. 4. 15:29 |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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