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두 여름, 못다한 이야기
숲, 안개 비 가득한 여름의 곰배령.
산행기(→
클릭
)에 미처 올리지 못했던 사진 중에서
오랫만에 본다.
청승맞지만 훈훈한 장면.
Modern Times (1936)의 두 사람.
Charlie Chaplin &
Paulette Goddard
노래는
Gino Paoli - 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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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7. 16. 21:23 | A |
Plant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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