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윤동주 문학관과 다가오는 길냥이


 


 

이날은 시간이 없어 들리지 못했다. (두 달 후 →  2014/03/11 - 잠시 들여다 본 윤동주 문학관, 제 2 전시실 )























 

그만 다가오렴. 네게 줄 먹이는 없어.

윤동주 문학관 근처. 사진으로는 사나워 보이지만 청승맞게 냥냥거리며 다가오는 길냥이.
우리 동네 길냥이들은 갓났을 때 부터, 자기네 할머니 때부터 먹이 챙겨주고 있는데
늘 경계심을 풀지 않는다.





2. 번 위치. 지도 크게 보기 = 지도 클릭


1 ~ 2 2014/01/16 - 현대미술관 서울관 가는 길에 오른 인왕산, 이번엔 기차바위도
2 ~ 3 2014/01/16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가는 길


1 ~ 3 까지, 느린 걸음으로 간식 시간 포함, 약 2 시간 20분.








2014. 1. 16. 13:23 | A |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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