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07 베란다 난간에 올라 앉은 직박구리
2009.05.06 물고기가 그림을 그리면
2009.05.06 작업장의 흔적 1 2
2009.05.06 17, 18, 20, 21 은 뭘까? 2
2009.05.05 참새 찍기 어려워요 6
2009.05.03 오늘, 우리 동 길냥이 2
2009.05.02 우리 동 길냥이 2
2009.05.02 비가 그리는 그림 2
2009.05.01 여러 가지 원
2009.04.21 비오는 날 저녁, 어제 2
2009.04.17 아침, 사람들
2009.04.04 잊어버리거나 잃어버리면 안되요.
2009.04.03 새 새 2
2009.04.03 새 새
2009.04.02 새
2009.04.02 강가의 마른 풀
2009.04.02 재, 모래, 흙, 돌
2009.03.24 연인산은 연인끼리 가는 산?
2009.03.18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라네
2009.03.18 새 새 새 2
2009.03.18 불난 강변 갈대밭. 나무는그을리기만 했기를
2009.03.18 유채꽃 씨 뿌린 자리
2009.03.17 접근금지
2009.03.17 굵은 세로 줄은 ?
2009.03.16 창 밖 사람들
2009.03.13 가로수 뿌리 1
2009.03.13 저 나무에도 싹은 돋아나고
2009.02.28 도시에서 살아간다는 것
2009.02.27 결국 모두 사람이 만들어낸 선
2009.02.27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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