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28 James Turrell 의 작품을 모르고 미술에 대해 논하지 말기.
2008.11.20 눈 오는 날의 목련
2008.11.20 학구파 친구와 함께 했던 백남준 아트 센터
2008.11.01 나무잎
2008.10.27 설악산 대청봉, 오색에서 올라 한계령으로 내려오던 날
2008.10.27 경포대, 낙산사, 대포항 가는 길
2008.10.27 소금강 구룡폭포 가는 길
2008.10.16 경복궁 흥례문 장식기와, 잡상
2008.10.02 그렇게
2008.09.25 참새가 걷는 방식
2008.09.24 그냥 마른 풀
2008.09.23 풍요의 산 유명산의 나무와 바위와 이끼
2008.09.21 실
2008.09.09 운악산 관리인이 말하길 "악산인 거 아시죠?! "
2008.09.03 마니산 산길과 마니산에서 바라본 강화도 풍경
2008.08.22 관곡지에서 - 연꽃 2
2008.08.22 관곡지에서 - 연꽃 1
2008.08.22 관곡지에서 - 연과 연못 3 2
2008.08.22 관곡지에서 - 연과 연못 2
2008.08.22 관곡지에서 - 연과 연못 1
2008.08.22 관곡지에서 - 잠자리
2008.08.20 관곡지에서 - 새 새 새
2008.08.20 관곡지에서 - 덩굴식물 재배 터널 하우스
2008.08.18 오늘 아침, 나무 바라보기
2008.07.29 국립중앙박물관 4
2008.07.25 기중기
2008.07.25 나무와 사람
2008.07.25 나무와 돌
2008.07.25 나무
2008.07.22 물,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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