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충분히 도망갈 수 있었을 텐데...
오른 쪽 처음 보는 새를 찍고 있었는데... 반갑다, 오랫만이야.
잘 가, 또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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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4. 1. 12:20 |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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