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왕산 오른 후 홀가분한 마음에 벚꽃이 더 아늑하고 예쁘다. 2013/04/26 - 인왕산, 인사동 가는 길에 오르다.
참새도 예쁘다.
'인왕산에서 굴러온 바위' 로 간다.
오른 쪽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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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구나. 다음에 지나갈 땐...
왼쪽에 윤동주 문학관이...
카메라 들이대자 멋있게 서주신다. 물론 모르는 분. 딱 한 컷 찍었는데 구도가 마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