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인왕산에서 굴러온 바위'와 '윤동주 문학관'





인왕산 오른 후 홀가분한 마음에 벚꽃이 더 아늑하고 예쁘다.
2013/04/26 - 인왕산, 인사동 가는 길에 오르다.












참새도 예쁘다.







 

'인왕산에서 굴러온 바위' 로 간다.


 

오른 쪽에 있다.






작품 설명 크게 보기 ; 사진 클릭


 

아, 그렇구나. 다음에 지나갈 땐...



 

왼쪽에 윤동주 문학관이...



카메라 들이대자 멋있게 서주신다. 물론 모르는 분. 딱 한 컷 찍었는데 구도가 마음에 든다.







2013. 4. 27. 09:57 | A | ART &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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