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Ordinary Flavor
2012.12.08
잡을 수 없는 풍경 2, 대구 - 경주
2012.12.08
잡을 수 없는 풍경 1, 서울 - 대구
2012.09.27
작품에 올라 앉았지
2012.09.22
해질 무렵 토끼 두 마리와 말 없는 이야기
4
2012.08.31
겨우 하룻밤 지냈을 뿐인데
6
2012.08.10
자전거 길 퍼즐
2012.07.30
무엇을 봤니
4
2012.06.04
도시의 하늘과 비
2
2012.06.04
공사장 가림막
2012.05.30
낡은... 맛
2012.05.28
네 이름이 뭐니?
2012.05.25
열심히 살아요
2
2012.05.15
어제... ㅆ
2
2012.05.13
찌글 울퉁, 낡아서 재밌는 초록 울타리
2012.04.25
마구마구 밟혔겠지만... 예뻐
2
2012.04.24
거꾸로 세상을 보면... 재밌네
4
2012.04.20
지하철 문을 사진으로 찍으면... 재밌네
2
2012.04.16
자세히 보면 ... 예뻐
2
2012.04.16
언제나 웃는 얼굴
2
2012.04.04
아기 토끼는
2
2012.03.26
바람을 위한 콤포지션
2
2012.03.24
아들과 밥상을 위한 콤포지션
2012.03.06
안돼~~ ! 먹을 것 가지고 장난치면...
4
2012.02.25
토끼 !
2012.02.18
'해'가 그린 그림
2012.02.07
무엇을 보는가? 우리는 어디서나 그림을 본다.
2
2012.02.07
무엇을 보는가? 우리는 늘 목이 마르다.
2012.01.28
걱정하지마 내가 잡아줄께 2
2012.01.23
겨울이 그린 그림
2012.01.13
각각 밝히는 곳이 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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