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서로 몰라보는 아빠 냥이와 아기 냥이 2
비비탄총을 든 초등학생 둘 고양이 찾는듯 어슬렁거리길래 혼내 줬다.
지난 번에 점잖게 타일러도 들은 척 안하더니... 간다.
아빠 냥이가 아닌가. 어쩐지 어제 밤에 요녀석 우는 소리가 들렸었다.
아빠 냥이가 바로 옆에 있는데... 서로 못알아 본다.
2011/01/21 - 서로 몰라보는 아빠 냥이와 아기 냥이
아기 냥이는 내게 먼저 냥냥거리며 다가 왔다. 거의 2주만에 예전 모습으로
돌아왔다. (사연 보기 →
2011/02/09 - 아기 길냥이에게 무슨 일이
) 마치 꼬
맹이들 혼내준 걸 알고 그러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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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2. 10. 19:17 | A |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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