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금호 갤러리 가는 길에 다시 들린 인왕산, 이번엔 윤동주 문학관도




 
전시회 보러 가는 길에, 이번엔 윤동주 문학관( 관련 글은 다음 ← 페이지로 ) 들리기 위해
다시 인왕산에 올랐다. 그 동네 사람들에겐 산책길이다.
줌 랜즈 달린 큰 카메라 가지고 오르면 검문 당한다.


 

지도 크게 보기 = 지도 클릭


이번에도 사직단에서 출발 - 인왕산 - 창의문 방향 하산, 느린 걸음 간식겸 점심, 약 1시간 45분.
월요일엔 입산금지. 월요일이 공휴일이면 화요일.


2009/06/22 - 북악산에서 인왕산 종주하려던 날 
2013/04/26 - 인왕산, 인사동 가는 길에 오르다. (벗꽃 피는 황학정 방향)
2013/10/26 - 친구 개인전 가는 길에 오른 인왕산 (독립문 출발)
2014/01/16 - 현대미술관 서울관 가는 길에 오른 인왕산, 이번엔 기차바위도 (비슷한 길)

 
 






사직단 오른 쪽.


 

대각선으로 가로 질러 율곡 동상 왼쪽 계단으로 간다.




다시 왼쪽, 무조건 높은 쪽으로 간다. 보이는 계단으로 가면 된다.






























 






 




 




 




 




 




 




 
 
정상에서 조금 내려가면 왼쪽에 창의문 방향 길이 있다.


 
 
기차바위 → 2014/01/16 - 현대미술관 서울관 가는 길에 오른 인왕산, 이번엔 기차바위도




기차 바위
잠시 근처에서 간단한 점심.






 




 




 




 




 




 




 










 
 

2014. 3. 10. 22:06 | A | Mountain










 


TISTORY 2010 우수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