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현대미술관 서울관 가는 길에 오른 인왕산, 이번엔 기차바위도




정상에서 마음에 드는 사진 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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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입산금지. 월요일이 공휴일이면 화요일.

1 - 2 구간. 사직단(사직 주민센터, 사직공원)까지 버스로. 전철보다 오래 걸리지만 편하다. - 율곡과 사임당 동상 바라보며 가로질러 가면 오르는 계단이 있다. 동상이 맘에 안들어 사진 생략. - 정상 - 기차바위 - 창의문(자하문), 느린 걸음과 간식 약 1시간 40분.


독립문역 출발 - 정상 - 사직공원 2013/10/26 - 친구 개인전 가는 길에 오른 인왕산
사직공원 - 공항정 - 정상 - 창의문 - 청와대 - 인사동 2013/04/26 - 인왕산, 인사동 가는 길에 오르다.
북악산 - 인왕산 실패 2009/06/22 - 북악산에서 인왕산 종주하려던 날





사직단 바로 옆길. 사직단은 시간 날 때 찬찬히 다시 봐야 할 것 같다.



율곡과 사임당 동상 바라보며 대각선으로 가로질러 가면 왼쪽에 오르는 계단이 있다. 오르고 나면 무조건 높은 쪽으로 가면 이 계단이 나온다.



















오를 땐 까치. 내려갈 땐 까마귀.















정상부근에서 바라본 남산.



정상.



정상에서 마음에 드는 사진 건짐. 예기치 못한 보너스. 지난 번엔 못봤음.




안산이란다.



정상에서 오르던 길 잠시 되돌아가면 창의문 방향 내려가는 길이 있다. 두 번 다 시간에 쫓겨 들리지 못했던 기차바위로.



기차바위.



기차바위 가서 이곳으로 되돌아 오면 성벽길 말고 창의문 방향 길이 있는 것 같은데 그리로 가지 않고 전망이 더 좋은 성벽길로 다시 되돌아 가서 내려갔다.



기차 바위. 궁금했는데 막상 가보면... 늘 그렇다. 상상세계가 더 신비로운 법.



근처에서 간단한 간식 겸 점심.







성벽으로 되돌아 온 다음 바라본 기차 바위.







자꾸 가라고 까~ 까~ 거리는 까마귀. 간다 가.
































2 2014/01/16 - 윤동주 문학관과 다가오는 길냥이
2 ~3 2014/01/16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가는 길


1 ~ 3 까지, 느린 걸음으로 간식 시간 포함, 약 2 시간 20분.










2014. 1. 16. 12:16 | A | Moun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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