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13 우연한 동어반복 2
2010.01.13 더 추운 날의 엄마 냥이랑 아기 냥이 4
2010.01.12 추운 날의 엄마 냥이랑 아기 냥이 2
2010.01.11 다시
2010.01.05 눈사람 6
2010.01.04 많은 눈이 내리던 날 아침과 저녁의 불빛 6
2010.01.03 까미노에서 알게된 프랑스 친구가 보내준 동판화
2010.01.02 그가 걷는 길은 나도 걸었던 길, 누군가 걸어갈 길 2
2010.01.01 어떤 흔적 6
2009.12.31 가릴 수 없는 빛 3
2009.12.30 차창 밖 아침 풍경 4
2009.12.29 웅장함을 만끽했던 무등산 서석대 - 안양산 백마능선 종주기 2
2009.12.23 잊을 수 없는 그 하늘 2
2009.12.22 가늘고 짧게 했던 서울 근교산 종주, 무의도 호룡곡산 - 국사봉 6
2009.12.19 처음 보는 아기 냥이 두 마리 4
2009.12.18 앤디 워홀의 위대한 세계展 2
2009.12.16 경계를 넘나들다 2
2009.12.14 오랫만에 마주친 엄마 냥이 4
2009.12.11 도시의 하늘을 무리지어 날아가는 철새 2
2009.12.10 도시의 하늘과 새 2
2009.12.10 도시의 하늘과 비행기 2
2009.12.10 오리는 2
2009.12.10 전선 위의 새
2009.12.08 오목눈이? 인줄 알았더니 곤줄박이랍니다. 10
2009.12.07 가늘고 알맞게 했던 서울 근교산행, 수리산 종주기 7
2009.12.05 학교 가는 아이들 2
2009.12.05 새 두 마리는
2009.12.04 누구를 위한 꽃인가요? 2
2009.12.03 잠시 머물다 날아가버린 새 2
2009.12.02 직박구리는 식사중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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