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1 풍경 2
2009.12.01 가늘고 짧게 했던 서울 근교산 종주, 칠봉산 - 천보산 4
2009.11.30 차창 밖 풍경, 오늘 저녁
2009.11.27 사람들
2009.11.24 가늘고 길게 했던 서울 근교산행, 모락산 - 백운산 - 바라산 종주 2
2009.11.19 해질 무렵의 안양천과 하늘
2009.11.19 굴뚝과 연기 2
2009.11.19 풀 그림자
2009.11.19 일하는 두 사람 2
2009.11.19 물 그림자와 물에 비친 그림자
2009.11.17 멋있는 길과 나무가 가득했던 강원도 대암산
2009.11.17 박수근 미술관
2009.11.12 창 밖 풍경
2009.11.09 짧고 가벼운 서울근교산행, 김포 문수산과 문수산성
2009.11.03 가을과 겨울 풍광을 함께 보게 된 지리산 천왕봉 산행 2
2009.11.01 오늘도 찾아온 직박구리
2009.10.31 비가 그린 그림 2 2
2009.10.31 비오는 날 돌아온 직박구리
2009.10.27 창 밖 풍경
2009.10.26 까칠한 녀석의 지난 날엔 4
2009.10.24 한 사람
2009.10.23 오늘 아침 새 새 새 2
2009.10.22 다시 가본 통도사
2009.10.22 영남 알프스, 간월산-신불산-영축산 종주기 2
2009.10.20 바다의 노래
2009.10.15 아빠 냥이와 새로 등장한 검은 냥이
2009.10.13 허허로운 숲길과 아늑한 억새길 종주 - 몽덕산 지나 가덕산으로
2009.10.08 우회전하면 효자동
2009.10.07 차분이는 혼자서 무슨 생각을 2
2009.10.06 숲과 암릉이 어우러진 용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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