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20 3 x 9 = 27
2008.10.18 현대의 저녁길
2008.10.18 저녁에
2008.10.16 경복궁 흥례문 장식기와, 잡상
2008.10.16 가을 잎 가득한 지장산 좁은 산길 오르기
2008.10.15 아침
2008.10.09 친구를 만나게 해준 비탈 계단과 복도
2008.10.07 용문산 능선길 산행
2008.10.02 그렇게
2008.09.30 우이동 도선사에서 오른 북한산 백운대
2008.09.29 복을 비는 사람
2008.09.27 비오는 날 창 밖 풍경
2008.09.25 참새가 걷는 방식
2008.09.24 그냥 마른 풀
2008.09.23 풍요의 산 유명산의 나무와 바위와 이끼
2008.09.21 실
2008.09.21 아침하늘
2008.09.21 화악산엔 아리랑 고개가 있다.
2008.09.09 운악산 관리인이 말하길 "악산인 거 아시죠?! "
2008.09.03 마니산 산길과 마니산에서 바라본 강화도 풍경
2008.08.26 감악산을 능선 따라 오르내리기
2008.08.23 답답함을 잊게 해준 검단산 산행기
2008.08.22 관곡지에서 - 연꽃 2
2008.08.22 관곡지에서 - 연꽃 1
2008.08.22 관곡지에서 - 연과 연못 3 2
2008.08.22 관곡지에서 - 연과 연못 2
2008.08.22 관곡지에서 - 연과 연못 1
2008.08.22 관곡지에서 - 잠자리
2008.08.20 관곡지에서 - 새 새 새
2008.08.20 관곡지에서 - 덩굴식물 재배 터널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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