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essay
2009.12.10   오리는 2
2009.12.10   전선 위의 새
2009.12.08   오목눈이? 인줄 알았더니 곤줄박이랍니다. 10
2009.12.07   가늘고 알맞게 했던 서울 근교산행, 수리산 종주기 7
2009.12.05   학교 가는 아이들 2
2009.12.05   새 두 마리는
2009.12.04   누구를 위한 꽃인가요? 2
2009.12.03   잠시 머물다 날아가버린 새 2
2009.12.02   직박구리는 식사중 4
2009.12.01   풍경 2
2009.11.30   차창 밖 풍경, 오늘 저녁
2009.11.27   사람들
2009.11.24   가늘고 길게 했던 서울 근교산행, 모락산 - 백운산 - 바라산 종주 2
2009.11.19   해질 무렵의 안양천과 하늘
2009.11.19   굴뚝과 연기 2
2009.11.19   풀 그림자
2009.11.19   일하는 두 사람 2
2009.11.19   물 그림자와 물에 비친 그림자
2009.11.17   멋있는 길과 나무가 가득했던 강원도 대암산
2009.11.17   박수근 미술관
2009.11.12   창 밖 풍경
2009.11.09   짧고 가벼운 서울근교산행, 김포 문수산과 문수산성
2009.11.03   가을과 겨울 풍광을 함께 보게 된 지리산 천왕봉 산행 2
2009.11.01   오늘도 찾아온 직박구리
2009.10.31   비가 그린 그림 2 2
2009.10.31   비오는 날 돌아온 직박구리
2009.10.27   창 밖 풍경
2009.10.26   까칠한 녀석의 지난 날엔 4
2009.10.24   한 사람
2009.10.23   오늘 아침 새 새 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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