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essay
2009.01.20   gateball 하는 사람들
2009.01.20   빛과 바람과 물이 만나면
2009.01.20   오리 중에서 귀여운 오리
2009.01.20   긴장과 이완 1
2009.01.20   움직이는 발과 움직이지 않는 바퀴
2009.01.20   9988
2009.01.20   우연이 만든 그림이 왠만한 그림보다 더 재밌다.
2009.01.20   사람 발자국과 자전거 바퀴 자국
2009.01.16   눈, 사람과 나무
2009.01.13   다른 길로 다시 찾은 청계산
2009.01.07   빛의 드로잉
2009.01.06   이미지의 교향악, 치악산 계곡길에 반하다
2008.12.23   광교산은 행복한 도시에 있었다.
2008.12.16   가벼운 광덕산 산행
2008.12.09   월드컵 경기장
2008.12.09   노을공원, 하늘공원
2008.12.02   박물관 앞 동자석
2008.12.02   ECC
2008.12.02   드디어 남한산성으로
2008.11.28   James Turrell 의 작품을 모르고 미술에 대해 논하지 말기.
2008.11.25   산행 중 만난 "ㅇㅇ"들
2008.11.25   축령산-서리산, 자연이 만들어낸 다양한 조형미의 파노라마
2008.11.20   눈 오는 날의 목련
2008.11.20   학구파 친구와 함께 했던 백남준 아트 센터
2008.11.18   소요산 - 공주봉, 의상대, 나한대, 자재암의 초겨울 갈색 천지
2008.11.14   아침 해
2008.11.11   풍경
2008.11.11   운길산-적갑산-철문봉-예봉산의 가을 종주길 14Km 6시간
2008.11.04   억새군락으로 명성이 자자한 명성산 산행
2008.11.01   나무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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