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essay
2009.06.20   비가 그린 그림 4
2009.06.20   비 오는 날 새끼에게 먹이를 주는 직박구리
2009.06.19   새끼에게 먹이를 주는 직박구리
2009.06.18   벌을 물고 있는 직박구리
2009.06.18   우리 동 길냥이의 애기 길냥이
2009.06.06   마당에서 처음 찍은 우리 동 길냥이
2009.06.06   하트 속 직박구리
2009.06.04   내가 본 올림픽공원
2009.06.04   나 원래 그래, 그러니까 상관마. 그래서 어쩌라고
2009.06.03   박혜수 개인전, 올림픽공원 SOMA 미술관 안의 SOMA Drawing Center
2009.06.02   파 트럭
2009.06.02   포천시의 두 가지 맨홀뚜껑
2009.05.30   간송 미술관에서
2009.05.30   날개를 활짝 핀 하얀 공작새
2009.05.29   직박구리의 날개 고르기 2
2009.05.28   직박구리의 날개 고르기
2009.05.28   나무가지와 병 하나
2009.05.26   안개 속을 비 맞으며 종주했던 소양호 옆 오봉산, 경운산, 마적산 2
2009.05.26   또 직박구리, 같은 새 다른 표정
2009.05.25   까치와 직박구리의 다툼
2009.05.25   둥지 짓는 재료를 물고 있는 직박구리
2009.05.25   직박구리 부부와 도시형 둥지
2009.05.22   직박구리
2009.05.22   참새
2009.05.21   비 오는 날, 우리 동 길냥이
2009.05.21   비 오는 날, 나무잎 2
2009.05.21   비 오는 날, 직박구리
2009.05.20   직박구리 6
2009.05.19   단편소설 같았던 천태산
2009.05.14   10분만 가만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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