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22 비둘기, 날다
2012.05.22 이렇게 도와가며 살아요 2
2012.05.21 비둘기의 조용한 방문 4
2012.05.18 혼자 잘 지내요
2012.05.18 왜 그랬니?
2012.05.16 작은 새 작은 새
2012.05.16 앗, 직박구리닷 !! 아니 어떻게 알았지 ?! 2
2012.04.29 은행나무가지 위에 직박구리 4
2012.04.23 난다
2012.04.18 참새? 2
2012.04.14 한 목소리 직박구리 2
2012.03.18 뒷모습이 재미난 직박구리야, 오랫만이다.
2012.03.03 시... 선 2
2012.03.02 외톨이가 아니라면 2 2
2012.02.29 오리오리
2012.02.28 외톨이가 아니라면 2
2012.02.25 딱따구리?
2012.02.23 세상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지? -3
2012.02.23 세상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지? -2
2012.02.23 세상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지?
2012.02.16 모두 잘 가 4
2012.02.10 참새의 마음 2
2012.01.17 오리만 예쁜 건 아니였네
2012.01.02 작은 새 한 마리 2
2011.12.24 바다에서 날아온 성탄절 인사 3
2011.12.23 생각하는 직박구리
2011.11.27 친구가 내게 준 선물은 이것 말고도 많았지
2011.11.12 새 새 새
2011.11.12 숲에서 살지 그러니...?
2011.11.03 새,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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