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Bird
2011.11.02   자유는 험난하지만 그래서 더 아름답지 2
2011.11.02   엄마만 믿어 4
2011.11.01   그렇게 그들은 나무가 되었지
2011.11.01   거짓말처럼 나타난 직박구리
2011.10.31   나는 새
2011.05.03   작은 새 4
2011.04.29   참새는 더 바빠요 2
2011.04.29   직박구리는 바빠요 2
2011.04.18   이 새는? 꿩? 4
2011.03.30   2
2011.03.24   너는 '중심이'?
2011.03.18   해와 왜가리
2011.03.05   가까이 다가가면 더 멋있는 4
2011.03.03   우산과 직박구리 8
2011.02.23   직박구리는 전생에 사람이었지
2011.02.18   오리는 간다. Y ? 2
2011.02.01   이렇게 나는 네가 와서 나무가 되었지 8
2011.02.01   그렇게 너는 내게 와서 껌이 되었지 3
2011.02.01   이렇게 나는 네게 와서 나무가 되었지
2011.01.25   새들의 비상 4
2011.01.24   딱딱거리는 새, 이름은? 2
2011.01.14   도시의 작은 새 4 6
2011.01.14   도시의 작은 새 3
2011.01.14   도시의 작은 새 1 (새 이름을 알려주세요. 보답은 덕담.)
2010.12.23   그냥 오리 2
2010.12.23   그냥 참새 2
2010.11.04   이쪽 저쪽, 왜가리
2010.11.02   걷는 새
2010.09.29   안양천 왜가리 2
2010.04.19   까치와 들꽃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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