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nikon d200
2011.04.12   창문, 하늘
2011.04.07   투명한 우산, 세상은 6
2011.04.07   어떤 비가 내려도 목련은 예쁘다 6
2011.03.24   한 사람, 비오는 밤
2011.03.24   닮은 꼴 2
2011.03.24   너는 '중심이'?
2011.03.05   가까이 다가가면 더 멋있는 4
2011.03.03   우산과 직박구리 8
2011.03.03   ZZZZ...? X ! 4
2011.03.02   아가냥~, 뭐하냥~? 2
2011.02.28   여럿이 함께 만든 monotype 4
2011.02.25   우울한 길냥이 2
2011.02.23   까꿍~ 6
2011.02.23   직박구리는 전생에 사람이었지
2011.02.16   엄마 냥이는 기도 중?
2011.02.09   아기 길냥이에게 무슨 일이 2
2011.02.05   침입자 2
2011.02.03   그렇게 또 하루가 지났지
2011.02.01   이렇게 나는 네가 와서 나무가 되었지 8
2011.02.01   그렇게 너는 내게 와서 껌이 되었지 3
2011.02.01   이렇게 나는 네게 와서 나무가 되었지
2011.01.28   아기 냥이는 통돌이
2011.01.24   모른 척할 수는 없는 냥이들 8
2011.01.23   아이들 2
2011.01.21   서로 몰라보는 아빠 냥이와 아기 냥이
2011.01.15   엄마 냥이 뭐하냐~ㅇ? 2
2011.01.14   도시의 작은 새 4 6
2011.01.14   도시의 작은 새 3
2011.01.14   도시의 작은 새 1 (새 이름을 알려주세요. 보답은 덕담.)
2011.01.12   엄마 냥이랑 아가 냥이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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