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essay
2011.01.27   THE DOOR was OPEN 2
2011.01.26   겨울에 다시 찾은 불암산 508m 4
2011.01.25   새들의 비상 4
2011.01.24   딱딱거리는 새, 이름은? 2
2011.01.24   모른 척할 수는 없는 냥이들 8
2011.01.23   아이들 2
2011.01.21   서로 몰라보는 아빠 냥이와 아기 냥이
2011.01.18   내 그림자가 5
2011.01.18   주마등과 함께 태백산 1,567m 올랐던 날 2
2011.01.15   엄마 냥이 뭐하냐~ㅇ? 2
2011.01.14   도시의 작은 새 4 6
2011.01.14   도시의 작은 새 3
2011.01.14   도시의 작은 새 1 (새 이름을 알려주세요. 보답은 덕담.)
2011.01.12   엄마 냥이랑 아가 냥이는 2
2011.01.12   엄마 냥이랑 아가 냥이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그것이 궁금해 2
2011.01.11   눈 사람들 4
2011.01.11   홍천 공작산 887m 헤매기 8
2011.01.08   앗 ! 2
2011.01.06   새해가 뭐예요? 2
2011.01.04   Sébastien Pétillon - La dame sans visage (gravure) 2
2011.01.01   photologue by seame song 2
2010.12.30   왕눈이 아기냥이 눈썹엔 눈송이 하나 4
2010.12.29   아기냥이는 Y ! 4
2010.12.24   우리 냥이가 달라졌어요. 2
2010.12.23   그냥 오리 2
2010.12.23   그냥 참새 2
2010.12.22   안개 자욱한 아침 창 밖 풍경
2010.12.22   김천 직지사 둘러보기
2010.12.21   경북지역 3번째 산행은 김천 황악산 1,111m
2010.12.18   숨바꼭질, 정독 도서관 길냥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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